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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왼쪽부터), 정인선, 박성훈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tvN 수목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0.1.9/뉴스1
rnjs337@news1.kr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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