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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2020년 새해 첫 날 단 하루 진행되는 대규모 초특가 행사인 ‘초탄일’ 행사를 연 1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들이 행사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초탄일’은 ‘초특가 탄생일’의 줄임말로, 이마트·트레이더스·PK마켓 등이 참여해 신선식품부터 가전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 제공) 2020.1.1/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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