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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소방서(서장 김두일)는 10일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및 강서구청 직원등 70명이 10일 서울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냉장고 등 가재도구와 부동산 일부가 소실된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잔존물 처리와 가재도구, 생활필수품 등 세척 및 정리를 하고 있다. (강서소방서 제공) 2019.12.10/뉴스1
pjh2035@news1.kr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및 강서구청 직원등 70명이 10일 서울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냉장고 등 가재도구와 부동산 일부가 소실된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잔존물 처리와 가재도구, 생활필수품 등 세척 및 정리를 하고 있다. (강서소방서 제공) 2019.1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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