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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예산안 협의는 자유한국당의 시간벌기였다"고 말했다. 2019.12.10/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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