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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4시 34분쯤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의 한 숯찜질방 불가마 안에 있던 온수탱크가 폭발, 이용객 8명이 부상을 당했다.폭발한 찜질방의 모습.(인천강화소방서제공)2019.12.7/뉴스1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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