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고 김용균 1주기, 눈물 훔치는 어머니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019-12-07 19:55 송고
고 김용균 1주기, 눈물 훔치는 어머니
고 김용균 군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7일 오후 서울 종각역 사거리에서 열린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바뀌지 않는 죽음의 현실을 규탄하고 안전하고 비정규직 없는 일터를 만들기 바라는 노동자와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촛불행진을 펼쳤다. 2019.12.7/뉴스1


pjh2035@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