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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2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19.12.6/뉴스1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2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19.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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