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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 내역서 공개하며 무혐의 주장하는 김성태 의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019-11-22 14:32 송고
카드결제 내역서 공개하며 무혐의 주장하는 김성태 의원
'딸 KT 채용청탁' 의혹을 받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의원은 2011년 서유열 전 KT홈고객부분 사장의 식당 카드 결제 내역서를 공개했다

서 전 사장은 그동안 이석채 전 회장·김 의원과 함께 2011년 이 일식집에서 저녁식사 모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이 이 전 회장에게 KT 파견계약직으로 있던 자신의 딸 얘기를 하며 정규직 전환을 부탁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2019.11.22/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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