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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두번째 소환 조사를 마친 뒤 2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지하주차장을 통해 차량으로 귀가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조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후 7시쯤 조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검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1.21/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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