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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욱 인천도시공사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미디어데이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이 출전하는 올해 리그는 2020년 4월까지 5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치른다. 2019.11.21/뉴스1
juanito@news1.kr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이 출전하는 올해 리그는 2020년 4월까지 5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치른다. 2019.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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