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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북 고령군 다산면 버스승강장에 '추위 쉼터'(가림막)가 등장했다. 곽삼용 면장은 "버스승강장이 겨울철 강한 바람에 그대로 노출 돼 있어 가림막을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고령군제공)2019.11.18/뉴스1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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