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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20세 이하) 남자 73kg급 경기에 출전한 신비(완도군청)가 용상 부문 시상식 중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신 선수는 이날 인상 138kg, 용상 175kg을 들어올리며 용상 2위, 합계 3위를 차지했다. 2019.10.24/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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