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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경찰서 수사관들이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평화이음’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평화이음'은 서울시 산하 비영리민간단체로, 경찰은 미대사관저 침입을 주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관계자가 이곳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2019.10.22/뉴스1
newsmaker82@news1.kr
'평화이음'은 서울시 산하 비영리민간단체로, 경찰은 미대사관저 침입을 주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관계자가 이곳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2019.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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