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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포인트 향해 그라운드로 들어서는 '이동국'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2019-10-20 17:59 송고
300포인트 향해 그라운드로 들어서는 '이동국'
2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A 전북현대와 포항스틸러스 경기에서 전북현대 이동국이 문선민과 교체해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2019.10.20/뉴스1


Yks9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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