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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6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시노드(세계주교대의원회의) 개막미사에서 깃털머리 장식을 한 아마존 원주민 대표들을 만나고 있다.남미 아마존 지역의 종교 현안을 논의할 이번 시노드에서는 아마존지역의 사제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기혼 남성에게 사제직을 개방할지를 논의한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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