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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사무실 들어서는 류석춘 교수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19-09-24 15:04 송고 | 2019-09-24 15:05 최종수정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류석춘 사회학과 교수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류 교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발전사회학' 강의 도중 일제강점기에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던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자발적으로 매춘에 나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해 논란이 일고있다. 2019.9.24/뉴스1
psy5179@news1.kr
류 교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발전사회학' 강의 도중 일제강점기에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갔던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자발적으로 매춘에 나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해 논란이 일고있다. 2019.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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