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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매몰작업 한창인 발병농가

(파주=뉴스1) 유승관 기자 | 2019-09-17 16:14 송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매몰작업 한창인 발병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17일 경기 파주시 발병 농장에서 방역당국이 살처분 매몰을 위한 대형 플라스틱통을 옮기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 100%로,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아 대부분 국가에서 살처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19.9.17/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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