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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 본관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과 원불교는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공익적 가치 향상을 위해 유통망 확대, 의료 서비스 우대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 제공) 2019.9.16/뉴스1
photo@news1.kr
농협과 원불교는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공익적 가치 향상을 위해 유통망 확대, 의료 서비스 우대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 제공) 2019.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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