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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국제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심포지엄'에서 이미경 코이카 사장(왼쪽 다섯번째),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이카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공동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이카 제공) 2019.8.27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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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코이카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공동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이카 제공) 2019.8.27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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