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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시 33분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 석실리 한 업체 가전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220여명과 헬기 2대, 차량 30여대를 투입해 2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8.25/뉴스1
songks85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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