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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 중 8회말 공격에 앞서 한화 한용덕 감독이 김태균에게 1000득점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김태균은 이날 역대 14번째로 1000득점을 기록했다. 2019.8.13/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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