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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강감찬함 장병들이 22일 경남 진해 군항 전투수영훈련장에서 훈련 중 팽창식 구명 뗏목에 오르는 동료를 돕고 있다. (해군 제공) 2019.7.2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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