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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진영이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에 첫 출근을 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진영은 과거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돼 4급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다. 2019.7.19/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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