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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3년, 비정규직 증언대회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19-06-27 15:10 송고
文정부 3년, 비정규직 증언대회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200명 증언대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부의 노동존중 탈선을 규탄하며 '죽거나, 짤리거나, 속거나'라고 적힌 3색 풍선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풍선 속 3가지 문구는 산재사망과 해고, 사기를 각각 뜻한다. 2019.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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