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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준우승을 이룬 정정용 감독이 2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월드컵 결산 기자회견에서 코칭스태프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환, 공오균, 정정용 감독, 오성환. 2019.6.20/뉴스1
neo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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