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네이버채널 구독

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이희호 여사 '美 유학 당시 밀워키의 공장 동료들과 함께'

(서울=뉴스1) | 2019-06-12 15:35 송고
이희호 여사 '美 유학 당시 밀워키의 공장 동료들과 함께'
김대중평화센터가 12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1956년 이 여사가 미국 유학 당시 1시간에 1불을 받고 전기코일 감는 아르바이트를 했던 밀워키의 공장 동료들에게 수복강녕(壽福康寧) 이라는 글씨를 써 선물한 모습.(김대중평화센터 제공) 2019.6.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런 일&저런 일

오늘의 핫 포토

경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의협 회장 당선인 사무실 압수수색

학생인권 조례 폐지에 대한 두 목소리

이부진 사장, 오늘 패션 포인트는 4백만원대 토드백

의대교수의 대자보 보는 환자

굳은표정의 조희연 교육감 '서울시의회 본회의 출석'

맥도날드, 다음 달 2일부터 16개 품목 평균 2.8% 인상

압구정현대 35평, 43억4000만원에 팔렸다…동남권 매수심리 1.5p '상승'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

    전문가 더보기

    외부 필진 더보기

    뉴스1 칼럼 더보기

    news1 블로거 더보기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