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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31일 출시하는 피트니스 관리에 최적화된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Galaxy Fit·위)'과 '갤럭시 핏e(Galaxy Fitⓔ·아래)'.
'갤럭시 핏'은 걷기·달리기·자전거·로잉머신 등 6종, '갤럭시 핏e'는 걷기·달리기 등 3종을 사용자가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감지해 운동 기록을 해주며, 스마트폰의 삼성헬스와 연동해 90종 이상의 다양한 운동 기록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제공) 2019.5.30/뉴스1
photo@news1.kr
'갤럭시 핏'은 걷기·달리기·자전거·로잉머신 등 6종, '갤럭시 핏e'는 걷기·달리기 등 3종을 사용자가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감지해 운동 기록을 해주며, 스마트폰의 삼성헬스와 연동해 90종 이상의 다양한 운동 기록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제공) 2019.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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