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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광장에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사전공연 봉앤줄의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이 작품은 서커스 기예인 차이니즈 폴(chinese pole)과 한국 전통연희의 협업으로 창작된 컨템포러리 서커스(contemporary circus)다. 2019.4.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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