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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과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12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성공적인 골드바 매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다음달 1일부터 전국 223개 총괄 우체국에서 총 6종의 골드바를 판매한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2019.4.12/뉴스1
photo@news1.kr
이번 협약으로 다음달 1일부터 전국 223개 총괄 우체국에서 총 6종의 골드바를 판매한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2019.4.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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