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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영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한일합작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감독 최현영)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유미(최수영 분)가 일본에서 애인 태규(안보현 분)와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경험한 뒤 막다른 골목에 있는 카페 '엔드 포인트'에서 지내며 주인 니시야마(타나카 슌스케 분)를 비롯한 이들에게 치유받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3.25/뉴스1
rnjs337@news1.kr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유미(최수영 분)가 일본에서 애인 태규(안보현 분)와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경험한 뒤 막다른 골목에 있는 카페 '엔드 포인트'에서 지내며 주인 니시야마(타나카 슌스케 분)를 비롯한 이들에게 치유받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3.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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