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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이건리 부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19 청렴정책 국민모니터단 발대식에서 모니터단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모니터단은 앞으로 자신이 직접 경험한 생활 속 반칙과 부조리 원인을 찾아내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모니터링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19.3.23/뉴스1
neohk@
국민모니터단은 앞으로 자신이 직접 경험한 생활 속 반칙과 부조리 원인을 찾아내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모니터링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19.3.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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