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피고발인 신분 경찰 출석하는 김상교 씨

(서울=뉴스1) 오장환 기자 | 2019-03-19 10:36 송고
피고발인 신분 경찰 출석하는 김상교 씨
'버닝썬 폭행' 신고자 김상교 씨(29)가 19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날 조사는 김 씨를 1차로 조사했던 역삼지구대 경찰관 2명과 폭행 사건 당시 클럽 이사였던 장모 씨가 김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건에 대한 것이다.

김 씨는 추가 조사 과정에서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에게 욕설과 모욕을 했다는 혐의로도 고소당한 상태다. 2019.3.19/뉴스1


5zzang@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