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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스코필드기념사업회 명예회장이 26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갤러리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한국의 독립운동과 캐나다인 전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일제강점기 때 한국의 독립을 위해 힘쓴 캐나다인 5명을 재조명한다. 2019.2.26/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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