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노동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2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한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2019.2.22/뉴스1
photo@news1.kr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데뷔 10주년 솔라 "신보 위해 복근까지…노래 욕심이 원동력" [N인터뷰]](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29/6623357/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트와이스 사나, 피아노 위에서 뽐낸 복근...과감 포즈 [N화보]](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30/6624211/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