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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인천공항=뉴스1) 민경석 기자 |
2019-02-18 18:23 송고 | 2019-02-18 18:24 최종수정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6.25 전쟁 영국군 참전용사 故 윌리엄 스피크먼의 유해를 맞이하며 예를 표하고 있다.
스피크먼은 6.25 전쟁 당시 영웅적인 공적으로 영연방 최고 무공훈장인 '빅토리아 십자훈장'(Victoria Cross)을 받았으며, 지난 2018년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2019.2.18/뉴스1
newsmaker82@
스피크먼은 6.25 전쟁 당시 영웅적인 공적으로 영연방 최고 무공훈장인 '빅토리아 십자훈장'(Victoria Cross)을 받았으며, 지난 2018년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2019.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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