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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에서 열린 ‘난민지원본부’ 체험관 오픈 기념식에서 최성금 키자니아 코리아 대표(왼쪽 세번째)와 서태경 이사(왼쪽 두번째), 켈리 클레멘츠 유엔난민기구 부최고대표(오른쪽 세번째)와 프랭크 군터 레무스 한국대표(오른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난민지원본부에서는 난민의 현실을 이해하고, 난민구호활동가로서 다양한 구호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키자니아 서울 제공) 2019.1.31/뉴스1
photo@news1.kr
난민지원본부에서는 난민의 현실을 이해하고, 난민구호활동가로서 다양한 구호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키자니아 서울 제공) 2019.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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