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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변호사(54·연수원 30기)가 제50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당선됐다.
대한변협은 21일 전국 2만1,233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 변호사가 7,100표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50대 협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뉴스1 DB) 2019.1.21/뉴스1
photo@news1.kr
대한변협은 21일 전국 2만1,233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 변호사가 7,100표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50대 협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뉴스1 DB) 2019.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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