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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보상 요구하는 청량리 588 재개발 세입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019-01-13 11:46 송고 | 2019-01-13 11:48 최종수정
청량리 588 재개발 세입자들이 13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의 한 철거 대상 건물 옥상에서 추가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2019.1.13/뉴스1
neo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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