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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대성고 학생들의 강릉 펜션 참사 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개인체험 학습 관련 대책과 피해 학생들의 장례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8.12.19/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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