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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스트라스부르의 크리스마스 시장 근처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직후 파리의 내무부에서 열리는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총격 사건으로 4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현재까지 1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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