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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8.11.21/뉴스1
2expul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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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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