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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내 시민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이야기 전시회에서 할머니들에게 미술수업을 진행했던 이경신 화가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청 제공) 2018.10.2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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