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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원정대 분향소에 놓인 文 대통령 근조화환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18-10-17 10:19 송고
히말라야 원정대 분향소에 놓인 文 대통령 근조화환
네팔 히말라야 등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김창호 대장과 유영직·이재훈·임일진 대원,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의 합동분향소가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 마련됐다. 영결식장에 문재인 대통령의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분향소는 이날부터 영결식이 치러지는 19일 정오까지 운영한다. 영결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열린다. 2018.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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