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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혼자만 우산 쓴 트럼프 대통령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18-10-16 10:27 송고 | 2018-10-16 11:23 최종수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현지시간) 허리케인 마이클의 피해지역인 플로리다을 방문하기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출발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 문제에 대해 "매우 잘 돼가고 있다. 관계들도 매우 좋다. 많은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북한 문제는 복잡하다"고 덧붙였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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