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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정 해외안전지킴센터 사무관(왼쪽 두번째)과 황혜성 외교부 외무행정관이 네팔 히말라야 원정대 사고 관련 시신 운구 등을 위해 1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18.10.15/뉴스1
ze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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