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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는 위안부 문제 사과하라'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18-09-26 12:35 송고 | 2018-09-26 12:43 최종수정
'日정부는 위안부 문제 사과하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5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 조만간 위안부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2018.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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