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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 첫날인 22일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종로통신사, 두 번째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국내거주 외국인들이 종로구 상촌재에서 한복을 입고 다례체험을 하고 있다.2018.9.22/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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