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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만 오면 더 그리운 북녘 고향

(인천=뉴스1) 유승관 기자 | 2018-09-21 12:27 송고 | 2018-09-21 12:29 최종수정
명절만 오면 더 그리운 북녘 고향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망배단에서 한 실향민이 2018 이북도민 추석 망향대제를 지켜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9.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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