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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찰서 압송된 토막 살인 사건 용의자
(과천=뉴스1) 오장환 기자 |
2018-08-21 18:35 송고 | 2018-08-21 19:09 최종수정
'과천 토막 살인 사건' 용의자 B씨가 2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과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과천경찰서는 피해자 A씨를 살해 후 사체를 유기한 용의자 B씨를 이날 오후 4시께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에서 긴급 체포 했다고 밝혔다. 2018.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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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찰서는 피해자 A씨를 살해 후 사체를 유기한 용의자 B씨를 이날 오후 4시께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에서 긴급 체포 했다고 밝혔다. 2018.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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