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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저수지 '바닥에 놓인 좌대'
(용인=뉴스1) 오장환 기자 |
2018-08-19 11:22 송고 | 2018-08-19 11:23 최종수정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에서 낚시용 좌대들이 바닦에 놓여 있다. 2018.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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